대충의 평가를 말하자면 그럭저럭 괜찮은 스릴러영화입니다.
당신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잡혀 갖혀진 채 처음보는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을 듣는 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죽이지 않을 경우 자신의 가족이 죽는다면?
쏘우 (Saw, 2004)
미국 | 스릴러, 공포, 범죄 | 100 분 | 개봉 2005.03.10
감독 : 제임스 원
출연 : 리 워넬, 캐리 엘위스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해외 등급 : NC-17, R
주연
리 워넬 Leigh Whannell
캐리 엘위스 Cary Elwes
조연
대니 글로버 Danny Glover
켄 렁 Ken Leung
디나 메이어 Dina Meyer
마이크 버터스 Mike Butters
폴 구트렛 Paul Gutrecht
단역
마이클 에머슨 Michael Emerson
베니토 마티네즈 Benito Martinez
쇼니 스미스 Shawnee Smith
마켄지 베가 Makenzie Vega
모니카 포터 Monica Potter
네드 벨러미 Ned Bellamy
알렉산드라 복연 전 Alexandra Bokyun Chun
애브너 가비 Avner Garbi
토빈 벨 Tobin Bell
닥터 고든 살인자로부터 선택을 강요당한다.
쏘우는 폐쇄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스릴러영화입니다.
고든과 아담은 끌려와서 폐쇄된 공간에 갖히게 됩니다.
고든은 범인으로부터 아담을 죽이라는 명령을 듣고 죽이지 않을 경우 고든의
가족을 죽이겠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고든은 자신의 기억을 다음에 범인이
직소퍼즐살인마라는 것을 알아냅니다.
이때부터 고든은 여러 가지로 생각에 빠질 수 밖에 없고 죽일지 말지에 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아담 직업은 파파라치? 살해당해야할 입장.
범인은 스스로 죽이지 않고 피해자들이 스스로 죽게 만드는 재주를 지녓습니다.
철망으로 방안을 감싸놓고 시간내로 탈출하라고 하기도 하고 방벽에 금고번호를
잔뜩 써 놓고 시간안에 올바른 번호를 찾지못하면 불에 타죽게 만든다거나 살아
있는 사람 배안에 있는 열쇠를 찾아서 재 때 자물쇠를 열지 못하면 머리가 부숴
지게 한다거나 이 영화자체의 고어씬 자체는 그 다지
황홀뛰어나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공포가 스며들게 하기는 충분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쏘우는 반전영화입니다. 하지만 다른 영화들처럼 범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습니다. 초반에는 범인의 정체에 관해서는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후반부에 가서는 주인공인 고든의 행동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반전은 상당히 깨지만 나쁘지는 않은 관계로 뭐 별로 문제삼고 싶
지는 않습니다.
총평을 말하자면 괜찮은 각본에 괜찮은 배우들이 만나서 그럭저럭 스릴러를 만들
어냈다입니다. 어짜피 1+1이 2가 되라는 보장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냥 극장에 가셔서 볼 것 없을 때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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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바뻐서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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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퍼즐은 이런 것입니다.